대학교나 관공서의 홍보영상 대부분은 영문버전을 따로 제작한다. 그러므로 해당 내용의 진정성과 설득력,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서 해당 경력이 풍부한 나레이터는 필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경직되거나 딱딱한 목소리보다는 가벼운 '진행' 정도의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가 제격. 또한, 어떠한 인식을 개선하거나, 참여를 돕는 캠페인 영상의 경우에는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나레이션이 필요하다. 즉, 나레이션을 요구하는 업체의 성격과 기업 이미지가 서로 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레이터가 포진한 업체에 문의해야 한다.
다수의 숙련된 나레이터가 대거 포진한 업체를 찾고 있다면 애플사운드에 주목해보자. 애플사운드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단련된 나레이터만 고집하는 곳으로, 일반 더빙녹음과 나레이션 외에도 홍보영상, 다큐멘터리, 프레젠테이션까지 녹음이 가능하다. 여기에 ARS녹음, 전화안내멘트, 통화연결음과 같은 전화멘트와 광고녹음, 성우녹음, 나레이션녹음, 라디오광고, 팟캐스트광고 녹음까지 제작한다. 오랜 2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양질의 나레이션과 더빙을 녹음하고 싶다면? 애플사운드의 문을 두드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