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국민게임 ‘슈퍼마리오’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콧수염, 빨간모자 등 캐릭터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특유의 BGM과 효과음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생동감을 살려주는 음악으로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처럼 게임사운드는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소비심리를 자극한다. PC/모바일 게임을 제작 중이라면 사운드에 집중하라.
게임사운드는 그 품질에 따라 기능을 달리한다. 잘 만들었을 경우 게임의 대단한 매력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어설픈 음악은 게임의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소비자를 매혹하는 사운드를 만들어라!
게임에서의 음악은 장르적 분위기를 살려주는 일등공신이다. 으스스한 음악은 공포스러움을 배가 되게 하고 긴장감 넘치는 음악은 전투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스토리가 강한 게임만 음악에 예민한 건 NO! 퍼즐이나 테트리스 등 반복성이 강한 게임이라면 후렴구가 강한 짧은 메인 음악으로 중독성을 줄 수 있다. 음악이 귀에 맴돈다면 그 게임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칼을 휘두르는 소리, 빠르게 걷는 소리 등 실감나는 액션을 더해주는 효과음을 사운드 이펙트라고 부른다. 게임을 주로 소비하는 10~30대 유저들에게 효과음은 매우 중요하다. 손맛이라 부르는 게임의 재미를 좌지우지하기 때문. 밋밋한 효과음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기 어렵다. RPG와 같은 효과음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뿐 아니라 단순 카드게임에서도 카드가 넘어가는 소리, 펼치는 소리 등으로 게임의 질은 달라질 수 있다. 게임의 스토리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이에 맞는 음향을 제작하는 게 좋다. 애플사운드는 게임용 음악을 직접 제작하며 효과음 역시 하나 하나 제작해준다. 장면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 선정이 가능해 퀄리티 높은 음악과 효과음을 만들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게임음악으로 게임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전문업체에 맡겨야 한다. 어떤 전문업체를 선택해야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고 확실한 업체를 선택하자.
사운드의 영역은 깊고 넓어서 반드시 사운드 전문업체에 맡겨야 한다. 전문언어와 복잡한 프로그램을 다뤄야 하기 때문이다. 업체를 선정하기에 앞서 나와 잘 맞는 스타일인지 확인하는 게 우선! 이를 알고 싶다면 업체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면 된다. 또한 최신식 장비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장인은 기구를 따지지 않는다는 건 옛말이다. 좋은 장비가 훌륭한 사운드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경험 많은 전문가가 만드는 게임 음악은 높은 질을 보장한다. 게임제작사가 놓치는 세세한 부분까지 캐치해 게임에 적용하는 센스! 작업하는 속도도 빠지면 안될 요소다. 늦어지는 작업 때문에 출시일을 맞추지 못하면 영업에 치명적인 손실을 미칠 수 있다. 더불어 게임 음악 작업은 여러번 수정 작업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작업을 마쳐야 한다. 때문에 고객과 사운드 전문가의 소통이 중요하다. 품질, 속도, 섬세함을 게임 음악에 녹여내고 싶다면 다년간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찾아라. 애플사운드는 게임용 음악뿐 아니라 광고용, 홍보용 음악 등 전 분야의 음악을 제작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 전문가들은 20년간 자신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게임의 재미를 한껏 살려주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비해 매끄러운 사운드를 만든다. 애플사운드는 빠른 작업으로도 입소문이 나 있다. 빠른 작업은 원활한 소통으로도 이어지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게임의 완성도는 곧 소비자를 이끌 핵심 요소이며 당신의 게임 매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